만협조리사회 까타르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을 규탄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만협조리사회 공동방위리사회가 18일 까타르의 도하에서 특별회의를 소집하고 이 나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행위가 까타르의 주권과 안전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지역의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밝혔다.

그들은 까타르를 공격한것은 모든 리사국들에 대한 공격으로 된다고 주장하면서 리사회는 까타르가 침략에 맞서고 안전을 보장하며 단합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해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는 통일적인 군사령부를 통한 정보교환을 강화하고 항공자료의 실시간전송을 보장하며 지역의 탄도미싸일조기경보체계개발을 다그치고 방위계획들을 갱신하기로 결정하였다.

회의는 또한 만협조리사회가 집체적인 방위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3개월안으로 공동반항공연습을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공동방위리사회는 까타르,사우디 아라비아,아랍추장국련방,쿠웨이트,오만,바레인의 방위관리들로 구성되여있다.(끝)

www.kcna.kp (202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