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국회의원 나라가 막대한 빚더미우에 올라앉았다고 개탄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크라이나최고라다(국회)의 한 의원이 19일 나라가 막대한 빚더미우에 올라앉았다고 개탄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는 이미 경제위기를 겪고있을뿐 아니라 리해되지 않을만큼 많은 액수의 빚을 지고있다고 하면서 국가채무액은 2 542억US$이며 이것은 국내총생산액의 101%를 넘는 끔찍한 액수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6년에 나라에 1 200억US$가 필요된다는 대통령 젤렌스끼의 발언을 황당무계한것으로 락인하면서 그러면 또다시 차관을 받고 더 큰 빚더미우에 올라앉아야 한다,우리는 빚멍에를 벗지 못할것이며 후손들이 대를 물려가며 이 빚을 갚아야 할것이다고 말하였다.(끝)
www.kcna.kp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