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자흐스딴의 철도현대화노력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까자흐스딴에서 철도의 현대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19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나라에서는 2030년까지 1만 6 000㎞ 구간의 선로에 대한 수리 및 현대화공사를 완료하게 된다.

또한 5건의 대규모철도하부구조건설계획이 추진중에 있으며 그중 2건은 올해안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한다.(끝)

www.kcna.kp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