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카나다에서 반이스라엘시위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뉴욕에서 16일 반이스라엘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에 떨쳐나선 수천명의 군중은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기아위기를 조성하고 민족말살에 광분하는 이스라엘강점자들의 만행을 규탄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팔레스티나인들이 겪고있는 기아위기를 즉시 종식시킬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하는 글이 씌여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반이스라엘구호들을 웨쳤다.
이날 카나다의 토론토에서도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을 단죄규탄하는 시위가 있었다.(끝)
www.kcna.kp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