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자흐스딴에서 인공지능부대 창설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까자흐스딴국방성이 18일 무력의 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해 인공지능부대의 창설을 선포하였다.
부대는 인공지능기술에 기초한 자동전투체계들을 발전시키고 여러가지 전투정황속에서의 실시간결심채택능력을 제고하는 등 인공지능기술을 군사분야에 도입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부대는 이 사업에서 국내외의 연구기관들,대학들,정보통신기업체들과 협력할것이라고 한다.
국방성은 이 부대의 발전을 위해 선진적인 기술을 소유한 지휘관들과 전문가들을 키워내는 사업을 선행시킬것이라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