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스트랄리아의 시드니에서 19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날 도시서부의 한 거리에서 무장괴한으로부터 사격을 받아 22살 난 남성이 목숨을 잃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사건당시 피해자는 총탄에 맞고 주변사람들에게 방조를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한 후 병원에 실려가 사망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