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상 서방의 위선적인 행위를 폭로

(모스크바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2일 마쟈르외무 및 무역상과의 상봉에서 서방의 위선적인 행위를 폭로하였다.

그는 최근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숨돌릴 여유를 주고 현대적인 장거리무기를 넘겨줄 가능성을 마련하기 위해 《정화》에 대해 더 자주 떠들고있다고 까밝혔다.

이것은 평화에로 향한 길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는 서방나라들이 우크라이나대통령 젤렌스끼의 온갖 《어리광》을 다 받아주면서 그가 하자는대로 하고있다고 조소하였다.(끝)

www.kcna.kp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