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말라위에서 지난 11월초이래 폭풍과 폭우,벼락 등으로 11명이 목숨을 잃고 79명이 부상을 입었다.
총피해자수는 약 5만명에 달한다고 12월 3일 이 나라의 재해관리기관이 밝혔다.
한편 1일 인디아의 타밀나두주에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하여 7명이 사망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