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우크라이나가 상전의 버림을 받았다고 조소

(모스크바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1일 우크라이나가 상전의 버림을 받았다고 조소하였다.

그는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우크라이나가 분쟁조정을 위해 령토를 포기할데 대한 결정을 자체로 내려야 한다고 말한것과 관련하여 우크라이나는 미국을 《감동》시키기 위해 아이들을 동원시키는 방법을 생각해보아야 하며 아이들이 다 없어지면 령토양보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야유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대통령 젤렌스끼가 주인들의 버림을 받았으며 이것은 항상 있는 일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그 주인들의 목적이 우크라이나에 지원을 주는데가 아니라 로씨야에 피해를 주는데 있었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

대변인은 미국회 하원의 한 의원이 젤렌스끼에게 아이로부터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우크라이나인들을 로씨야와의 분쟁에 동원할것을 요구한데 대해 상기시키는바이라고 언급하였다.(끝)

www.kcna.kp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