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방글라데슈에서 뎅구열의 전파로 11월 한달동안에 약 3만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173명이 목숨을 잃었다.
올해에 들어와 전국적인 환자수는 9만 2 351명,사망자수는 494명으로 증가하였다고 1일 이 나라의 보건기관이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