뜌니지와 싱가포르에서 반마약작전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뜌니지안전군이 최근 벤 아루쓰주와 아리아나주에서 마약밀매집단들에 대한 소탕작전을 벌렸다.

11월 30일 이 나라의 대중보도수단은 작전과정에 9명의 밀매업자가 체포되고 많은 량의 마약과 자금,자동차가 압수되였다고 전하였다.

한편 싱가포르에서 54명의 마약범죄자가 적발,구속되고 헤로인과 카나비스 등이 몰수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