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대통령 반테로투쟁을 강화할 립장 천명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가 1일 자기 나라를 방문한 이란외무상과의 회담에서 반테로투쟁을 강화할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테로분자들과의 싸움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의지를 표명하면서 이것은 국가의 리익에 부합될뿐 아니라 지역의 안정을 보장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자기 나라에서 외세의 후원을 받는 테로분자들을 소멸하기 위한 투쟁이 국제사회의 지지성원을 받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