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미군의 수리아주둔을 비난

(테헤란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2일 기자회견에서 미군의 수리아주둔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군의 주둔은 수리아에 대한 침략행위로,유엔의 원칙들에 대한 침해로 된다고 밝혔다.

수리아에서 수년간 테로행위가 없어지지 않고 테로조직들이 존재하는것은 미군이 이 나라에 계속 주둔하고있기때문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