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와 에짚트 팔레스티나위업에 대한 지지 재천명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부상이 11월 29일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을 맞으며 팔레스티나위업에 대한 지지를 재천명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문제의 포괄적이고 공정한 해결은 국제사회앞에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중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팔레스티나의 모든 정치세력들이 단결하여 이스라엘의 강점을 끝장내고 독립국가를 창설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는 의연 민족의 화목과 화해,팔레스티나인민의 단결을 이룩하는데 협력할것이며 그들의 정당한 념원과 지향을 지지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한편 이날 에짚트대통령 아브둘 파타흐 알 씨씨는 인터네트홈페지를 통하여 팔레스티나인민의 정당한 권리와 자유를 위한 투쟁 그리고 그들의 독립국가창설의지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는것을 다시금 확인한다고 밝혔다.
팔레스티나의 위업은 인도주의적문제로,정의와 평화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의 위업으로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