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예멘항쟁세력이 26일 홍해수역에 있는 미항공모함과 미군함선들을 또다시 미싸일과 무인기로 공격하였다.

앞서 25일 미군은 예멘의 북부지역을 2차례 공습하였다고 한다.

예멘항쟁세력 대변인은 자국에 대한 미국의 계속되는 공습에 맞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대변인은 항쟁세력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지지의 표시로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시에 있는 군사대상물들에 무인기공격을 가하였다고 하면서 가자지대에서의 전쟁이 중지될 때까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계속할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