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지하미싸일기지 공개
(테헤란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지하미싸일기지를 공개하였다.
25일 한 보도수단은 군부의 고위관리들이 《미싸일도시》로 불리우는 기지를 돌아본 소식을 전하면서 이 기지는 전국각지에 있는 수백개의 미싸일기지들중 하나이라고 소개하였다.
미싸일기지에는 지난해 4월과 10월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군사작전에 리용된 미싸일들과 같은 류형의 국내산미싸일 수천기가 보관되여있다고 보도수단은 밝혔다.(끝)
www.kcna.kp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