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항쟁세력 이스라엘과 미군에 대한 공격 단행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예멘항쟁세력이 22일 이스라엘의 벤 구리온국제비행장을 목표로 탄도미싸일공격을 단행하였다.

항쟁세력 대변인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지지의 표시로 극초음속탄도미싸일을 리용하여 이스라엘의 국제비행장을 타격하였다고 하면서 이 비행장에서의 정기비행이 안전하지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러면서 가자지대에 대한 침공이 중단되고 봉쇄가 해제될 때까지 공격은 계속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항쟁세력은 또한 지난 3월 15일이래 여섯번째로 홍해 북부수역에 있는 미해군무력을 공격하였다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