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정치인들 《오커스》로부터의 탈퇴를 주장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스트랄리아의 정치인들속에서 《오커스》에 대한 비난이 높아가고있다.
이 나라의 한 정당지도자는 최근 ABC방송과의 회견에서 《오커스》의 핵잠수함협정을 비난하면서 이 협정에서 오스트랄리아가 탈퇴할것을 호소하였다.
이전 수상도 이 협정을 불리한 거래로 락인하고 그것은 오스트랄리아의 주권과 안전은 물론 국가재정을 위험에 빠뜨릴뿐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한 정치평론가는 《오커스》발기가 실제로 오스트랄리아의 방위와는 거의나 관련이 없다고 결론하였다.(끝)
www.kcna.kp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