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대변인 미국의 《중국위협론》을 배격
(베이징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6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을 최대의 위협으로 규정한 미국정보기관의 보고서를 배격하였다.
그는 미국이 해마다 편견으로 가득찬 보고서를 발표하여 《중국위협론》을 퍼뜨리는것은 중국을 억제하고 압박하여 저들의 패권을 고수하기 위한 구실을 찾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중국은 《대만독립》을 반대하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려는 결심이 확고부동하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이 패권적론리로 중국을 대하면서 그 무슨 위협에 대해 떠드는 행위를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