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의 유엔시설공습으로 인명피해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군이 19일 가자지대중부에 있는 2개의 유엔시설을 공습하여 1명의 유엔직원을 살해하고 5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이 시설들은 앞서 18일에도 공격을 받았다.
유엔관리들은 이스라엘의 공습은 우발적으로 발생한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를 국제법위반행위로 락인,단죄하였다.
유엔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모든 유엔시설들은 분쟁측들에 알려져있으며 그들은 이를 보호할 의무를 지니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2023년 10월이래 가자지대에서 사망한 유엔직원수는 적어도 280명에 달한다고 한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당국은 저들의 군사작전과 이번 유엔시설에 대한 공습사이에는 아무런 련관도 없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유엔도 안중에 없이 무분별한 파괴와 살륙을 일삼고있는 이스라엘의 만행은 국제사회의 강한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다.(끝)
www.kcna.kp (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