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살륙과 파괴행위를 중지시킬것을 호소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사우디 아라비아외무성이 최근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재개한 이스라엘을 단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 주민지역을 마구 폭격한데 대해 비난하면서 유태복고주의자들은 국제인도주의법을 무시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전쟁기계의 살륙과 파괴행위를 시급히 중지시키고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을 보호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