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쟈르 우크라이나에 대한 디젤유수출을 중지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마쟈르가 최근 우크라이나에 대한 디젤유수출을 중지하였다.

이것은 우크라이나가 《드루쥬바》송유관을 차단하여 마쟈르에로의 로씨야산원유공급을 가로막은데 대한 보복조치라고 한다.

마쟈르외무 및 무역상은 18일 기자회견에서 《드루쥬바》송유관을 통한 원유수송이 재개될 때까지 우크라이나에 디젤유를 수출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로씨야산원유를 중유럽으로 수송하는 《드루쥬바》송유관을 여러 차례 공격하여 그 운영을 중지시킨바 있으며 올해에 들어와 또다시 송유관을 차단하여 마쟈르와 슬로벤스꼬의 에네르기안전을 크게 위협하고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