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췰란드에서 범죄행위로 많은 인명피해 발생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도이췰란드 마그데부르그의 한 시장에서 20일 사우디 아라비아출신의 주민이 승용차를 몰고 사람들속으로 돌진하여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켰다.

그로 하여 1명의 소년을 포함하여 5명이 죽고 200여명이 부상당하였으며 부상자들중 대다수가 위독한 상태에 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