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에서 산림조성사업
(뉴델리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디아에서 산림조성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21일 이 나라의 산림조사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기간 전국적인 산림면적이 1 445㎢ 늘어났다.
특히 챠티스가르주,우따르 쁘라데쉬주,오디샤주,라져스탄주에서 산림면적이 크게 증가하였다.
현재 인디아의 산림덮임률은 25%이상에 달한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