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정보기술업체인 아마존회사의 근로자들이 19일 처지개선을 요구하여 파업을 벌렸다.
파업에는 약 1만명의 종업원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의 생활조건개선에 전혀 관심을 돌리지 않는 회사측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하면서 근로자들의 생활처지와 로동조건개선을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