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반테로투쟁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안전군이 18일 해버르 파크툰크와주에서 3차례의 반테로작전을 벌려 11명의 테로분자를 소멸하였다.

앞서 13일에도 안전군은 해버르 파크툰크와주와 발루치스탄주에서 여러 차례의 작전과정에 43명의 악당을 사살하였다.

이 나라 군대는 국내에서 테로위협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테로소탕전을 계속 벌릴 립장을 밝혔다.(끝)

www.kcna.kp (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