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군사적공격으로 21일현재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가 4만 5 227명으로 증가하였다.
22일에도 가자시에서 피난민들이 거처하고있는 학교가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아 9명이 살해되는 등 가자지대전역에서 23명의 사망자가 났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