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서방의 페기품창고로 되였다고 개탄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전 우크라이나수상 니꼴라이 아자로브가 12일 전자우편을 통해 나라가 서방의 페기품들을 걷어들이는 창고로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서방나라들은 수명이 다 된 기술기재를 페기하는데 돈을 쓰지 않기 위해 그것을 우크라이나로 보내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그들은 이런 식으로 저들을 《은인》으로 묘사하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낡은 기술기재를 페기하자니 자금이 많이 들고 또 내버리자니 아깝기때문에 라뜨비야는 그것을 우크라이나에 주기로 작정하였으며 영국도 교체하거나 페기해야 할 군사기술기재와 군복을 넘겨주었다고 하면서 현 끼예브당국은 나라를 중고품창고로 만들었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