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디아의 우따르 쁘라데쉬주에서 14일 3층짜리 건물이 붕괴되여 10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건물은 폭우에 의해 무너져내렸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