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의 제재정책이 실패하였다고 강조

(테헤란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상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가 14일 기자회견에서 서방의 제재정책이 실패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과 프랑스,영국,도이췰란드의 새로운 제재책동을 규탄하면서 서방나라들이 제재는 실패한 수단이라는것을 아직까지도 모르고있는것이 놀랍다고 말하였다.

서방은 제재부과로 이란에 자기 의사를 강요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이란은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계속 힘차게 나아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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