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대변인 유럽동맹의 주장을 배격

(테헤란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5일 자기 나라에 대한 유럽동맹의 그릇된 주장을 배격하였다.

최근 유럽동맹의 고위대표란자가 이란이 로씨야에 탄도미싸일을 제공하고있다고 주장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를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락인하였다.

그는 유럽동맹이 그릇된 자료에 기초한 주장과 같은 유해로운 처사와 발언들을 삼가할것을 경고하였다.

서방은 제재라는 낡아빠진 무기를 사용하는데 중독되여있으며 이것은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뿐 아니라 그에 상응하는 이란의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