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짚트와 쿠웨이트외무상들 가자지대에서의 시급한 정화실현을 주장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에짚트와 쿠웨이트외무상들이 12일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시급히 실현할것을 주장하였다.

그들은 쌍무협조를 위한 회의에서 이스라엘의 긴장격화책동에 우려를 표시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을 자기 령토에서 내쫓으려는 그 어떤 시도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가자지대에서 즉시 정화를 이룩하고 그곳 주민들에게 인도주의지원이 가닿도록 할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202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