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도네시아정부가 12일 나라의 싸이버안전강화를 위한 계획수행에 착수하였다.
계획은 앞으로 5년동안 싸이버안전보장에 필요한 100만명의 정보기술인재를 양성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그에 따라 해마다 20만명에 대한 기술교육이 진행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