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므니아의 갈리찌도에서 최근 큰물피해가 났다.
폭우를 동반한 폭풍으로 10여개 도시에서 큰물이 나 14일현재 5명이 목숨을 잃고 5 000여세대가 피해를 입었다.
또한 2만 5 000세대이상의 주민들에 대한 전력공급이 중단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