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의 싸까랴주에 있는 한 식료공장에서 15일 폭발사고가 발생하였다.
보이라에서 일어난 폭발로 현지에서 작업하던 20명의 로동자가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