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캄보쟈에서 올해 상반년기간 교통사고로 793명이 목숨을 잃고 2 116명이 부상당하였다.
13일 이 나라 경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인명피해가 늘어났다고 하면서 사고의 과반수가 고속운전과 우측통행질서위반으로 하여 초래되였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