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방글라데슈의 콕쓰 바자르지역에서 최근 폭우에 의한 산사태들이 발생하여 인명피해가 났다.
해당 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외진 산간지대에서 일어난 산사태들로 13일현재 6명의 사망자가 나고 많은 살림집이 파괴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위험지대들에서 사는 주민들을 소개시키는 사업이 진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