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르뚜갈에서 출생자수 감소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뽀르뚜갈에서 올해에 들어와 첫 7개월동안에 출생자수가 4만 7 880여명으로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 감소되였다.

13일 이 나라 통계국은 출생자수가 줄어드는 원인이 사회적으로 결혼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어나는데 있다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