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스까와 메히꼬에서 폭우피해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뽈스까의 남부지역에서 최근 폭우에 의한 큰물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수천명이 소개되였다.

15일 이 나라 정부는 많은 지역에서 강수위가 위험계선을 넘어섰다고 하면서 주민소개를 다그칠것을 지시하였다.

한편 13일 메히꼬의 중부지역에서 폭우로 산사태가 나 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행방불명되였으며 많은 살림집과 건물이 파괴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