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수상 이스라엘의 침략행위 단죄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레바논수상이 11일 한 각료회의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단죄하였다.
그는 나라의 남부지역에 있는 민간인들과 의료성원들,민방위성원들을 목표로 이스라엘군이 침략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그로 하여 약 14만명이 한지에 나앉았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하여 레바논을 반대하는 행위들을 그만두도록 할것을 호소하였으며 이스라엘의 위법행위를 유엔안보리사회에 고소하려는 레바논의 계획을 밝혔다.(끝)
www.kcna.kp (202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