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씨대통령 자기 나라가 자주적인 국가로 남아있을것이라고 언명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벨라루씨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가 8일 국가상수여식에서 그 누구도 벨라루씨를 흔들어놓지 못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주민들이 국가존망문제에 대해 더는 걱정하지 않도록 정부가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하면서 벨라루씨는 국제무대의 흐름이나 추이가 어떻든 항상 자주적인 국가로 남아있을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잊지 말아야 할것은 그 누가 황금산을 약속해도 벨라루씨인민은 지난해보다 더 긴장하게 생활해야 한다는것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각방으로 압력을 받는 어려운 조건에서 일하는 법을 배웠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올해에
그러면서 그는 정신력과 도덕은 강력하고 자주적인 국가의 기초이라고 언급하였다.(끝)
www.kcna.kp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