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지난해가 가장 더운 해로 기록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지난해 평균기온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1898년이래 가장 높았다고 6일 이 나라 기상청이 밝혔다.

지난해 평균기온은 2020년까지의 30년간의 년평균기온보다 1.48℃ 높았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