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따의 환경보호노력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말따정부가 7일 지구온난화를 촉진하는 온실효과가스방출량을 줄일 계획을 발표하였다.

그에 따라 이 나라에서는 2030년까지 온실효과가스방출량을 2005년에 비해 41% 줄이게 된다고 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방출량의 많은 몫을 차지하는 교통운수부문에서 전기자동차를 도입하고 전력생산부문에서 자연에네르기리용률을 높이는 등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게 된다.(끝)

www.kcna.kp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