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2024년이 기상관측이래 가장 더운 해였다고 6일 오스트랄리아에 있는 한 국제연구집단이 주장하였다.
연구집단은 보고서에서 지난해에 지구의 륙지기온이 21세기초엽에 비해 1.2℃,산업혁명초기에 비해 2.2℃ 높았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