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미국의 군사적위협을 규탄
(테헤란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6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위협을 규탄하였다.
그는 최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미국의 이란핵시설공격가능성을 시사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것은 이란의 평화적핵활동에 대한 위협 나아가서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라고 비난하였다.
이란과 이란인민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존엄을 수호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