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디아 안드라 쁘라데쉬주의 한 도시에서 8일 사람사태가 발생하여 6명이 목숨을 잃고 90명이상이 부상당하였다.
사태는 종교명절을 맞으며 근 4 000명의 사람이 사원에 모여들면서 일어났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