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딸리아에서 지난해 11월에 청년실업률이 그 전달에 비해 1.4% 늘어나 19.2%에 달하였다.
전국적인 실업자수는 145만 7 000명에 이르렀다고 7일 이 나라의 통계기관이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