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네데를란드에 폭설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영국의 전반적지역에 5일 폭설이 쏟아져내렸다.

폭설로 각지에서 비행기와 렬차운행이 지연되거나 중지되였으며 살림집들에 대한 전력공급이 중단되였다.

이 나라의 기상관측기관은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즈의 대부분지역에 경보를 발령하였다.

이날 네데를란드에서도 폭설이 내려 약 70편의 비행기운행이 취소되고 기상경보가 내려졌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