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8월에 열사병으로 구급이송된 주민수가 3만 2 806명에 달하였다.

그중 65살이상의 고령자가 1만 8 703명으로서 약 60%를 차지하였다.

피해가 가장 심한 도꾜도와 오사까부,아이찌현에서 각각 2 000명이상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이 기간 43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