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예멘의 항쟁세력이 16일 새로운 극초음속미싸일체계를 공개하면서 자기들이 이 무기체계를 보유하고있다고 밝혔다.

항쟁세력이 전한 동영상에 의하면 미싸일은 사거리가 2 150㎞이며 2계단고체연료발동기를 장착하고있다.

또한 스텔스기술을 갖추고있으며 이스라엘의 《아이언 돔》 미싸일방위체계도 극복할수 있는 기동력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외신들은 이것이 립증될 경우 예멘항쟁세력의 미싸일기술에서 커다란 도약으로 되며 지역내 세력균형을 변화시킬수 있다고 주장하였다.(끝)